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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사랑 Pi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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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서울 트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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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분했던 글의 ‘힙한’ 역습
2024.09 -
운동해서 나 준다!
2024.08 -
그래, 지금부터가 시작이야
2024.07 -
로코노미 서울
2024.06 -
가능한 한 느리게 나이 들기
노화 속도를 늦추는 ‘저속 노화’ 생활
2024.05 -
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공유하는 추억, ‘할매 과자’가 뜬다
202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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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서울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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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으로 기록하는 미래
2024.09 -
달하 노피곰 도다샤
2024.08 -
한강에 노을이 지면
2024.07 -
지금 서울은 책 읽는 도시
2024.06 -
즐거움이 한가득! 역시 서울대공원입니다
2024.05 -
꽃과 함께 봄이 왔어요
202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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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취향의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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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이 베트남이랬지
2024.09 -
서울에서 만나는 프랑스 가정식의 매력
2024.08 -
올레! 에스파냐
2024.07 -
인도에는 커리가 없다
2024.06 -
쌈으로 통하는 멕시코! 옥수수 토르티야, 타코로 완성
2024.05 -
결국은 손맛! 서울과 태국을 잇는 ‘팟’
202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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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의 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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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을 색칠하자
가을바람을 느끼며 한양도성 순성길을 걷는 즐거움
지금 살펴봐야 할, 서울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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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책멍물멍’ 책읽는 한강공원으로 오세요
9월 7일부터 ‘책읽는 한강공원’을 운영 중인 여의도한강공원에 이어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강서·광나루·이촌한강공원에서도 책읽는 한강공원이 진행된다. 올해 상반기 여의도·강서한강공원에서 열린 책읽는 한강공원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올 가을에 광나루·이촌한강공원까지 확대한 것이다. 참여형 축제인 ‘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’, ‘한강 페스티벌’과 달리 책읽는 한강공원은 한강을 배경으로 독서·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‘힐링형’ 축제다.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(hangangoutdoorlib.seoul.kr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 2024.10 -
강철 방호 울타리·LED 표지판으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다
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서울시 내 도로 98곳에 차량용 방호 울타리를 설치한다. 차량용 방호 울타리는 차량 강철 소재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을 통과한 ‘SB1’ 등급으로 설치된다. 이는 중량 8톤 차량이 시속 55km,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강도다. 또 주행 방향 혼동 가능성이 높은 일방통행 도로는 운전자가 식별하기 쉬운 LED 표지판으로 교체하고, 평상시 인파가 집중되거나 열린 공간 등에는 차량 진입을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형 석재 화분과 볼라드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. 2024.10 -
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연령, 군 의무 복무 기간만큼 상향
현재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은 만 19~39세에게 적용하며, 이 연령대 청년은 30일권 기후동행카드를 7,000원 할인된 5만5,000원(따릉이 포함 시 5만8,000원)에 이용할 수 있다. 그러나 군 복무로 인해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혜택을 받는 기간이 단축되는 불리함이 발생함에 따라 의무 복무 기간만큼 할인 혜택 적용 연령을 최대 만 42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. 제대군인 청년 연령 확대는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2025년부터 즉시 적용될 예정이며, 2년 이상 복무한 1982년생(만 42세)까지 2025년도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. 2024.10